다이어트 붓기빼는데 도움을 주는 : 쏙차

35년 차 다이어터의 첫 다이어터 다운 리뷰 :-)
일단 광고페이지에 다이어트 효과에 좋다,
살이 많이 빠졌다,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등
혹할만한 광고문구를 보면 지갑이 술술 열리는
뚱뚱이 다이어트 호구. 나야나 그거 바로 나야나..

일적으로 보다가 내 지갑을 자주 열게 하는
카카오커머스에서 구매한 쏙차 !
오프라인 판매처는 올리브영.
쏙차의 4가지 핵싱원료는 오르죠(보리 커피)
메리로트, 병풍추출물, 아르지닌 등 건강한 원료이다.
부원료로는 붓기 제거에 도움을 준다는
팥, 단호박, 옥수수수염, 브로멜라인, 우엉
5가지가 함유되어있다

부기를 빼지 못하면 살이 된다는 말이 있다.
그 말을 들은 후로는 붓기 빼는데 도움을 준다는
여러 가지 제품을 구매하고 복용하고 있는데,
이 쏙차를 구매하게 된 것은
내가 커피를 엄청나게 좋아해서 하루에 많게는
6잔까지도 마시고 있다.
(한번 마실 때 카누 미니 2포씩 넣어 먹음)

하루에 카누 미니 12포씩 먹으니 가끔
밤에 잠이 안 와서 말똥말똥 맨정신에
눈만 감고 있다가 출근하는 일도 종종 있다.
오후에 커피를 많이 먹으면 저녁에 잠들 일이
걱정되기도 하면서 커피 마시는 것을 멈출 수
없는 커피 중독자라서 커피대용으로 오후에
커피와 비슷하지만 카페인이 없는 쏙차를 구매했다.

카카오커머스는 정말 개미지옥이다....
생긴 지 꽤 오래된 유통채널인데 최근에
카카오톡 광고를 보고 알게 되어서 이것저것
충동적 구매를 종종 하는데
대부분의 것이 쇼핑 성공 +_+

 

구수하지만 씁쓸한 커피를 좋아하는 조금은
까다로운 취향을 가지고 있는데,
쏙차를 처음 마셨을 때 전~혀 커피대용으로
마실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.

하지만 나만의 쇼핑 규칙은 구매한 것은
소모한 후 새로운 제품을 사자! 이기 때문에
내 기준에서는 쏙차를 다 마셔야
다른 붓기 빼는데 좋은 차를 구매할 수 있고,
또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 맹물이 마시기
싫을 때 차갑게 타서 마시기 시작했다.

첫맛은 보리차 + 한약 탄 맛인데 마실수록
한약 맛이 잘 안 느껴지는 것 같았다.
개인적으로 뜨겁게 마시면 한약 맛이 많이
느껴져서 그런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
꼭 차갑게 얼음이랑 같이 마시는 것을 추천 :-)

 

블로그에 검색하니 체험단 후기 같은 것들만
잔뜩 뜨던데, 이 후기는 내 돈 주고 직접 마셔본
실제 후기이다.

나는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
자기 전에 잰 몸무게랑 아침 공복 몸무게가
별 차이가 없었다.
아침에 확인해도 같거나 200g 정도가
적은 정도? 생각해보면 이건 신기하기보다
붓기가 잘 안 빠진다는 거였음.

나는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
자기 전에 잰 몸무게랑 아침 공복 몸무게가
별 차이가 없었다.
아침에 확인해도 같거나 200g 정도가
적은 정도? 생각해보면 이건 신기하기보다
붓기가 잘 안 빠진다는 거였음.

 

진하게 타서 마시면 커피 맛과 비슷해서
오후에 얼음 넣고 진하게 한 잔씩 마시며
커피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쏙차 !
붓기 제거에도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
꾸준히 구매해 먹으려고 한다.

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올리브영에서
구매 가능한테 카카오커머스보다 비싸다.

 

내가 구매한 가격은 4박스에 30000원 

2.5g * 15포 / box